‘유니버스 리그’,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3일 결방[공식]
하경헌 기자 2025. 1. 3. 11:50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가 결방한다.
SBS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은 3일 이날 오후 방송 예정이었던 ‘유니버스 리그’의 결방 소식을 알렸다. 이 시간에는 새 금토극으로 편성된 ‘나의 완벽한 비서’ 1회 방송이 재방송된다.
‘유니버스 리그’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글로벌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시즌 1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유니스에 이어 새로운 보이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현재 방송가는 지난달 29일 벌어진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여파로 주요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 참사로 탑승객 179명이 사망하는 큰 피해가 나자 정부는 오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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