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항공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CBS노컷뉴스 권혁주 기자 2024. 12. 29. 11:57
최상목 직무대행이 본부장
사고 현장에서 소방 당국이 인명 구조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부가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9일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이날 오전 10시 07분 긴급 회의를 열고, 국무총리 직무대행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국토교통부장관을 1차장,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을 2차장으로 구성하고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신속한 대응 및 피해 수습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지시했다.
항공기 사고의 재난관리주관기관인 국토부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맡아 현장관리와 피해수습을 책임지고,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인력과 물적 장비를 동원하고, 여러 부처와 소방 등 기관 간 협력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본부장은 보통 행안부 장관이 맡는데, 중대한 재난일 경우 국무총리가 본부장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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