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즉각 현장으로"...김영록 전남지사, 재난안전본부 가동

안승현 2024. 12. 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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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이영주 기자 = 29일 오전 전남 무안공항에소 착륙 도중 충돌로 추정되는 사고가 난 여객기 주변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2024.12.29. leeyj2578@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남도가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했다.

전남도는 이날 김영록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수습을 지휘했다. 또 현장 대응을 위해 13개 실무반을 구성해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과 부상자들이 이송된 목포병원 등에 직원들을 파견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께 제주항공 7C2216편이 무안공항에서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해 담을 들이받았다. 사고 후 발생한 화재로 탑승객 다수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유가족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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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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