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전세난·대리기사 등 `표준국어대사전`에 올랐다
김미경 2024. 12. 27. 09:00
국립국어원, 620개 표제어 추가 등록
지난 5월 31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이미지 갈무리
자료=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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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1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국립국어원(원장 직무대행 윤성천)은 △간편결제 △고독사 △고령 사회 △김말이 △대리기사 등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고 있거나, 어휘 체계상 빠져 있던 표제어 620개를 27일 자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제어 추가는 지난 5월 31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이밖에 △모바일 △미세 먼지 △분양권 △시도지사 △융복합 △일그리다 △잔치국수 △장기자랑 △전세난 △청약 통장 △충전소 △카드값 △컴퓨터 그래픽 △토론방 △통편집 △팔자주름 △확진자 △꾸질꾸질 △늦밤 등이 추가로 등록됐다.
국립국어원은 올해 표제어 추가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약 1500건)와 용례(약 5000건) 등 우리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추가했다.
국어원 측은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표제어를 발굴해 사전에 올릴 예정”이라며 “기존 표제어들에 대해서도 사전 이용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해 더욱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국어원은 2022년부터 표제어 추가를 위한 연구 사업을 수행해 ‘표준국어대사전’에 새로 등재할 어휘를 새롭게 발굴, 선정해오고 있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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