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65개국과 국제 교류 '다국적 캠퍼스' 조성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올해 창립 125주년을 맞은 지역의 명문 사학이다. 현재 5개의 캠퍼스(성서·대명·동산·칠곡·달성캠퍼스)를 갖고 있고 15개 단과대학과 22개 학부, 36개 학과, 57개 전공, 2개 계열, 10개 대학원을 운영 중이다.
계명대는 다국적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대학의 한계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계명대는 65개국 451개 대학 및 기관과 활발한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고 매 학기 400여 개 외국어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또 66개국 3000여 명의 외국인 학생이 계명대에서 수학하고 있어 글로벌 캠퍼스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다.
계명대는 이달 31일부터 2025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정원 내 전체 모집인원 4665명 중 12.2%인 567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전형으로 14명을 포함해 총 581명을 선발한다. 모집군별로는 가군 257명, 나군 40명, 다군 270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의예과, 간호학과, 약학부에서 수능(농어촌전형) 9명을, 의예과와 약학부에서 수능(기회균형전형)으로 5명을 추가 모집한다.
전형요소는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로 영역별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개 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이 적용되고 모집군별로 각각 한 개의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계열별 교차 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에서 수능 20%, 실기 80%로 선발한다.
4개 수능 영역은 25%씩 동일하게 반영되지만 자연공학계열과 자율전공부 지원자는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을 받는다. 의예과, 약학부 지원자는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와 과학탐구 2개 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별도의 가산점은 없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수학 중 한 영역을 선택해 40%, 영어 30%, 탐구 30%를 반영한다.
영어 영역은 계명대에서 자체적으로 정한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1등급은 100점으로, 등급이 한 단계 내려갈 때마다 5점씩 감점된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과목으로 가산점으로 반영된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공학계열은 한국사 1·2등급은 5점, 3·4등급은 4.5점으로 하고 2개 등급 하락 시 0.5점씩 감점한다.
올해 정시 모집에서는 전년과 같이 신입생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수능(일반·지역전형)의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지급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나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시 모집에서는 군별로 1개씩 최대 3개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군별 지원학과를 고려해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우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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