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에 잘 견딘다"…경동원, '우레탄' 샌드위치 패널 출시
권안나 기자 2024. 12. 26. 10:54
에너지 절감 효율적·내구성도 뛰어나
[서울=뉴시스] '2024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전시된 세이프패널 이미지. 2024.12.26. (사진=경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4 한국건축산업대전'에 전시된 세이프패널 이미지. 2024.12.26. (사진=경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6/newsis/20241226105405960bqre.jpg)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경동원이 준불연 우레탄 샌드위치 패널 '세이프패널'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이프패널은 화재에서도 견딜 수 있는 준불연 우레탄을 강판 사이에 넣은 샌드위치 패널이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그라스울 패널'에 비해 얇은 두께로도 동일한 단열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에너지 절감과 시공, 운반에 효율적이다. 건축물의 공간 활용도도 높일 수 있다.
이 제품은 습기에 강해 실내 환경과 외관을 쾌적하게 유지하며, 내구성도 뛰어나다. 탁월한 화재 안전성도 갖췄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2022년부터는 '복합자재 품질인정'을 획득한 샌드위치 패널만 사용하도록 법제화됐다.
경동원은 세이프패널을 통해 우레탄 업계 최초로 '골조형'과 '자립형' 모두 복합자재 품질인정을 취득했다.
골조형은 벽체 시공 시 패널을 철제 프레임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프레임이 지지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화재 시험을 통과하기 용이하다.
자립형은 골조가 없기 때문에 화재 시험을 통과하기 어렵다. 미관을 고려해 실내 시공에 주로 사용되는 자립형 시공에도 세이프패널을 사용할 수 있게돼 시장의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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