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쇼리포스-주티주트-시리 "SOOP, X2 댄스 배틀서 상금 1200만원 탔어요!"

박성기 기자 2024. 12. 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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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지난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비타500콜로세움'에서 열린 'X2 : SOOP 댄스 배틀 VOL.4'에서 브레이킹 부문 우승을 차지한 '쇼리포스, 주티주트, 시리'(Shortyforce / Zootyzoot / Siri)팀이 서수길 SOOP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OP(옛 아프리카TV)은 국내외 스트릿 및 브레이킹 댄서들을 지원·발굴하고 플랫폼 내 댄스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댄스 배틀이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억3900만 원 규모로, 각 대회의 브레이킹 장르 우승팀에게는 300만 원, 올 스타일 우승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승팀이 다음 대회에서도 우승하게 되면 상금이 두 배가 되는 '적립형' 상금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팀이 최대 5번까지 연속 우승할 수 있으며, 브레이킹 장르는 최대 9300만 원, 올 스타일은 최대 3100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쇼리포스, 주티주트, 시리'팀은 지난 10월 열린 2회 대회부터 참가해, 12월 4회 대회까지 3회 연속 출전 및 우승을 차지하며 4회 대회 상금 12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오는 1월 5회 대회도 우승 시, 24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쥔다.

다음 경기인 'VOL.5'은 다음 달 18일 '비타500콜로세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다음달 15일까지 참가자 모집 중이다. 내년 9월에는 본 대회에서 우승한 팀들이 참여해 최종 챔피언을 가릴 'X2 파이널 챔피언십'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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