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기관 선정
전남CBS 유대용 기자 2024. 12. 23. 15:54

전남 여수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 9개 지자체 시범 발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주소지가 여수시로 되어 있는 17세 이상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신 보안기술 적용을 위해 3년마다 재발급해야 한다.
시범 발급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며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QR주민등록증' 또는 'IC주민등록증' 방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QR주민등록증'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생성한 1회용 QR코드를 촬영해 즉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휴대전화를 바꾸거나 실물 주민등록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재발급받아야 한다.
'IC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에 IC칩을 내장한 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휴대전화에 IC주민등록증을 접촉하면 발급된다.
이 경우 발급 수수료 1만 원(IC칩 비용 5천 원, 재발급 비용 5천 원)이 소요되나 휴대전화를 바꾸더라도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재발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17세 이상 주민등록증을 최초로 발급받는 신규자가 IC주민등록증 방식을 희망하는 경우 무료로 발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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