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경남 제조업 DX·로봇보급 확산 지원

경남=노수윤 기자 2024. 12. 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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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2024년 경남TP 제조로봇기술센터 로봇보급 지원사업 통합성과교류 및 내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경남TP는 △2024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등을 통한 로봇 보급·실증 추진 성과와 사례 공유 △내년도 로봇 지원사업 추진계획 안내 △국내 로봇 기술동향 관련 전문가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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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보급 지원사업 성과 교류·사업설명회도 개최
경남TP 로봇보급 지원사업 성과 교류 및 사업설명회./사진제공=경남TP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2024년 경남TP 제조로봇기술센터 로봇보급 지원사업 통합성과교류 및 내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경남TP는 △2024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등을 통한 로봇 보급·실증 추진 성과와 사례 공유 △내년도 로봇 지원사업 추진계획 안내 △국내 로봇 기술동향 관련 전문가 세미나 등을 진행했다.

로봇 보급사업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자동차 액슬샤프트 가공 및 전조 공정 로봇 자동화 △슬리브 가공용 CNC 공정 머신텐딩 로봇 자동화 △전기차 도어미러 글라스 서브 로봇 조립 설비 등을 발표했다.

경남TP는 부국정공, 대한정밀공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됐다.

제조 공정 자율화와 디지털화 지원을 통해 부국정공이 자동차 부품에 정밀 가공품을 자동으로 투입·배출하는 다관절 로봇을 설치해 머신텐딩 자동화 공정을 도입했다.

대한정밀공업은 굴삭기와 지게차 등 중장비에 사용되는 호스 피팅용 슬리브 가공 공정에 다관절 로봇을 도입해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경남TP는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보급사업'을 통해 12개 기업의 검사·조립·소재 이송 등 과정에 로봇 자동화를 적용했다. 단순·위험 공정을 로봇으로 대체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이은웅 경남TP 지능기계본부장은 "올해 추진한 사업으로 다양한 성과를 낸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로봇 부품 국산화와 로봇 SI기업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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