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찾아가는 대구행복서비스’ 시행
다양한 협력 사업 공동 발굴 추진
의료·행복·뷰티 상담 등 프로그램 마련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4일 봉사단체인 행복진흥서포터즈와 대구시의사회, iM뱅크, 명지현, 대구 구청장·군수 협의회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각종 사업에 대한 공동 협력을 통해 대구시민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대구행복서비스’은 첫 행사로 지난 14일 대구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남구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와 행복, 뷰티 상담 등을 진행했다.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2022년 10월 대구사회서비스원, 평생학습진흥원, 여성가족재단, 청소년지원재단, 청년센터 4개 기관과 1개 센터가 통합해 출범한 지역의 복지 컨트롤 타워 역할 기관이다. 사회서비스 지원이나 평생교육 진흥, 청소년 활동진흥, 위기 청소년 보호, 여성·가족 정책개발, 양성평등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의 역할도 기대된다. 행복진흥서포터즈는 대구시민들로 구성된 기관홍보 및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봉사모임 조직으로 앞으로 행사 기획 지원과 참여자 관리를 맡는다. 62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대구시 대표 의료 전문 직능 단체인 대구시의사회도 시민 건강 증진과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는다. iM뱅크 역시 57년간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사랑나눔 활동과 장학사업, 문화·예술·체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명지현은 뿌리인문학과 힐링 프로그램 등을 교육하는 기관으로 대구 지역 지자체를 비롯해 전국의 각종 기관단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의 기획과 총괄을 맡은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이사장은 “일회성 단순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구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지속할 계획”이라며 “6개 협약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며 대구 시민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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