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행사카드 최대 50% 할인

정대한 기자 2024. 12. 1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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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13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34일간 설 선물세트 예약 프로모션을 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이 기간동안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를 할인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20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이마트는 지속되는 고물가 기조를 반영해 '실속'에 방점을 두고 세트 기획에 나섰습니다.

과일 세트의 경우, 주요 품목 가격을 전년보다 낮춰 5만원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습니다.

특히 사과 선물세트 가격을 지난 설 대비 약 10% 낮게 책정했습니다.

작년보다 명절용으로 적합한 중·대과 작황이 좋아 준비 물량도 약 15~20% 늘릴 수 있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습니다.

이마트는 '사과 VIP(3.6kg, 11~13입)'를 30% 할인한 4만5430원에, '유명산지 사과(3.9kg, 11입)'를 40% 할인한 4만9800원에 판매합니다.

올해 생산량이 늘어난 샤인머스캣도 '시그니처 샤인머스캣 4입(3kg)'과 '샤인머스캣 3입(2.5kg)'을 30% 할인해 각각 4만5500원과 3만5980원에 선보입니다.

축산 선물세트에서는 '피코크 한우 정육 세트(한우 2.1kg, 양념 2팩)'와 '피코크 한우 불고기 세트(한우 1.4kg, 양념 2팩)'를 각각 20% 할인된 8만6400원과 6만800원에 판매합니다.

대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두 세트 모두 10+1 행사도 진행합니다.

수산에서도 10만원 이하로 구입할 수 있는 신규 세트를 기획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특선 제주 은갈치 세트(0.9kg)'와 '특선 제주 갈치/고등어 세트(1.44kg 내외)'를 각각 10% 할인된 9만7200원에 선보입니다.

기존 인기 상품인 '명품 영광 참굴비 2호(1.1kg, 10미)'는 할인율을 지난 설 대비 10% 확대해 11만600원에 판매하는 등 수산 세트 전반적으로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신선도가 중요한 수산, 축산 선물세트는 ‘산지 직송’ 세트를 총 27종으로 늘리고, 준비 물량도 지난 설보다 50% 확대했습니다.

대표 상품으로 '프리미엄 완도 활전복 세트(1.5kg, 12마리)'를 10% 할인된 9만7200원에, 서귀포수협이 직접 경매-손질-배송까지 담당하는 '프리미엄 서귀포수협 옥돔세트(1.8kg, 3미)'를 14만8000원에 판매합니다.

가공식품, 일상용품 선물세트는 부담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1~2만원대 실속 세트를 확대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설 사전예약 기간 동안 2만원대 조미료 세트 판매는 지난해 설 대비 46.7%, 통조림 세트는 11.9% 증가했습니다.

1~2만원대 대표 상품으로 코인육수, 스팸, 카놀라유, 참기름 등 집밥 필수 식재료로 구성한 ‘CJ 특선 T-2호’는 1만9900원에, ‘대천 명품곱창김 세트(6캔)’을 20% 할인된 2만8800원에, ‘엘지 히말라야 핑크솔트 41호’를 30% 할인된 2만9330원에 판매합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13일부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열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설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합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합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물가에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사전예약 이용 고객이 매해 증가하는 추세"라며 "일찍 구매할 수록 더 이득인 만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어느 곳이든 방문해 사전예약 혜택을 풍성하게 받아볼 수 있다"고 밝혔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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