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욕 즐기고 미식 여행까지…모두투어, 고품격 대만 여행 신상품 출시

김혜성 여행플러스 기자(mgs07175@naver.com) 2024. 12. 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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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근교 온천 명소 중심 관광
겨울철 최적화한 일정으로 구성한 상품
아시아나항공 탑승 및 5성급 호텔 투숙
팁·선택관광·쇼핑 등 강요 없애 차별화
지우펀 / 사진=모두투어
대만 여행 적기에 떠나는 고품격 여행 상품이 나왔다. 모두투어가 본격 겨울 성수기를 맞아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모두시그니처’는 가이드·기사 팁 등 필수 여행 경비부터 인기 선택 관광까지 패키지에 포함하는 상품이다. 쇼핑센터를 최소 방문하는 등 여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모두투어 대표 고품격 패키지 브랜드다.

대만 겨울 평균 기온은 15℃ 내외로 우리나라의 가을 기온과 비슷해 여행하기 좋다. 약 3시간의 짧은 비행시간으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하다. 올겨울 대만 지역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겨울 방학 영향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 비중도 전월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베이터우 온천마을 / 사진=모두투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타이베이 근교에 있는 베이터우, 양명산 등 대만 대표 온천 명소를 방문한다. 티엔라이 리조트 온천은 대만의 양면산 국립공원 안에 있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베이터우 온천마을은 타이베이에서 지하철로 3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열 활동으로 생긴 따뜻한 증기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모두시그니처 상품에 걸맞게 팁, 선택관광, 쇼핑 등 강요도 없다. 아시아나항공 왕복 직항을 이용하며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숙박해 여행 편의를 높였다. 대만 시내 핵심 관광지인 국립 고궁박물관, 라오허제 야시장, 자우궁 등도 모두 방문한다. 대만 미식 여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딘타이펑 딤섬, 궈바훠궈, 펑리수 등 대만 대표 음식을 특전으로 제공한다.

타이베이101전망대 / 사진=모두투어
이번 신상품은 10일 오후 8시 30분과 14일 오후 8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신세계 홈쇼핑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중 예약 고객에게는 타이베이 101 전망대 입장권, 발 마사지, 스펀 천등 날리기, 서문정 도심 관광 등 200달러(약 28만7000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대만 온천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겨울철 힐링 온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신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두시그니처’ 상품 라인업을 다양한 지역으로 확대해 더욱더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두시그니처’는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한국의 소비자 대상’ 시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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