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승주 기자 2024. 12. 5. 08:00

서울 송파구가 운영 중인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송파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를 실천한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위한 자리로, 국회의원과 송파구 의원, 자원봉사자, 축하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축하공연, 자원봉사 명문가 및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다양한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우수봉사자 시상식에서는 봉사시간에 따라 총 515명의 봉사자가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3대가 모두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수행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가구를 ‘자원봉사 명문가’로 선정하고 시상해 눈길을 끌었다. 송파구 제1대 자원봉사 명문가로 선정된 권용주 씨 가족은, 할머니와 며느리, 손녀 3대가 함께 홀몸 어르신 가정방문, 이불세탁, 반찬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자원봉사자들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송파구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이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회의원 300명 중 표결 불참자 110명은 누구?
- “파국, 끝장입니다” 한동훈에게 용산서 온 긴급문자
- “부끄럽지도 않냐”…안귀령 野 대변인, 계엄군 총기 먼저 탈취 시도 몸싸움
- “죄송합니다”…고개 떨구고 철수하는 계엄군 청년 포착
- 계엄실행 핵심역할 의혹 ‘김용현 + 수도권 3사령관’ 주목
- [속보]민주 “계엄군,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체포하려해…CCTV로 체포대 움직임 확인”
- [속보]국힘, ‘윤 탄핵 반대’ 당론 확정
- 충암고 영상에 3개월 전 ‘계엄령 준비’ 댓글…“당신 누구죠?”
- 이재명 “계엄군 체포 대상, 3명 아닌 10명” 박찬대·김민석·정청래도 포함
- 홍준표, 비상계엄 선포 ·해제 “우리의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