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못 본다‥'유퀴즈'도 못 피한 비상계엄 여파

황소영 2024. 12. 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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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로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결방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6시간 만에 해제됐지만 방송가는 그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4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유 퀴즈 온 더 블럭' 본 방송 대신 '김창옥쇼 3' 12회 재방송이 편성됐다.

앞서 수요일 대표 예능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결방됐다. MBC '라디오스타'를 시작으로 '시골마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TV조선 '미스쓰리랑'도 뉴스 특보로 대체, 차주로 정상 방송을 미뤘다.

이 가운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정상적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MBN '고딩엄빠5'도 그대로 방송된다.

앞서 지난 3일 오후 10시 25분께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1980년 5월 전두환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 44년 만이다. 국회에서 긴급 본회의를 열고 계엄 해제안을 의결해 선포 6시간 만에 해제됐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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