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마저 뿔났다 "그냥 알아서 제발 꺼져라" 尹계엄령 저격?

윤상근 기자 2024. 12. 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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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오사카(일본)=뉴스1) 권현진 기자 = 빅뱅의 지드래곤(GD,권지용)이 23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엠넷 제공) 2024.11.2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오사카(일본)=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비판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4일 '그냥 알아서 제발 꺼져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문구는 시인 하상욱이 올린 게시물이며 단편 시집 '불 안 끄고 침대 누움' 속 구절이다.

해당 글에 주어는 없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한 비판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10시 30분께 대국민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하지만 국회가 4일 오전 1시께 재석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해제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4시 30분께 국무회의에서 계엄 해제안을 의결, 6시간 만에 계엄 사태가 종료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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