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명촌공영차고지 4일 준공

방종근 기자 2024. 12. 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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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억 원 투입, 부지면적 2만2804㎡, 건축 연면적 2415㎡
주차 105면, 본관동, CNG, 수소, 전기 등 각종 충전기 갖춰

울산시는 북구 명촌공영차고지 조성 공사를 4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청 전경. 국제신문DB


시에 따르면 명촌공영차고지는 태화강역 환승센터 조성에 따라 태화강역에 있던 시내버스 회차지를 북구 명촌동으로 확장 이전한 시설이다. 총사업비 154억 원이 투입돼 부지 면적 2만2804㎡, 건축 연면적 2415㎡ 규모로 조성됐다. 차고지는 주차 105면, 본관동, 경비동, 압축천연가스(CNG) 충전기 2기, 수소 충전기 3기, 전기 충전기 25기 등을 갖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명촌공영차고지는 울산 시내에 압축천연가스, 수소, 전기 충전 시설을 갖춘 최초의 복합 공영 차고지”라며 “장거리 시내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단축해 배차 간격을 줄이고 운행 횟수를 늘려 이용 편리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2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시행한다. 자세한 노선 변경과 경로 검색은 시 홈페이지 노선 검색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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