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동작구청장,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복지구청장상’ 수상

김성훈 기자 2024. 12. 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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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오른쪽) 동작구청장이 복지구청장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작구청 제공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이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주관 ‘2024 복지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동작구청에서 사회복지사협회 및 주요 복지종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구청장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복지구청장상은 자치구 복지발전과 사회복지사의 지위 향상 및 권익증진에 기여한 서울 구청장에게 주는 상이다.

4일 동작구 안팎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동작형 복지수당 신설(43개 시설·500여 명·1인당 월 5만 원) ▲국내·외 연수지원 및 워크숍 지원 대상 확대 등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작형 석식도시락 지원 ▲어르신 전용 ‘효도콜센터’ 및 ‘효도콜택시’운영 등 다른 자치구와 차별화된 복지정책도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동작구는 효도패키지사업(콜센터, 콜택시, 세탁소, 한방의료, 주사) 등으로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복지혁신부문 대상도 받은 바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현재 시행 중인 복지 정책을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정책도 구현해, 소외되는 자 없이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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