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0명 중 8명 이상이 취약계층…복지부 우수 자활기업 선정

구무서 기자 2024. 12. 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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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024년 우수 자활기업으로 10개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우수 자활기업 선정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성과가 뛰어난 자활기업을 격려하고 성과를 전국으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10개의 우수 자활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꾸준히 기업 성장을 이루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등 우수한 사회적 성과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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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인증서, 현판 제공…"지역 연대 구심점"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 표지석. 2022.09.01.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4년 우수 자활기업으로 10개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우수 자활기업 선정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성과가 뛰어난 자활기업을 격려하고 성과를 전국으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선정된 10개의 우수 자활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꾸준히 기업 성장을 이루며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등 우수한 사회적 성과를 창출했다.

희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은 취약계층 고용 비율이 83%로, 아기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일과나눔 도우누리는 2009년 창업 이후 9개에 불과하던 일자리를 146개까지 확대하고 근로자의 61%를 취약계층으로 고용하는 등 취약계층에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민들레가게는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서울시 강북구에 매장을 1개소에서 4개소까지 확대·운영하고, 기증받은 물품을 매월 무료로 나누는 등 지역사회 환원에 노력했다.

우수 자활기업은 보건복지부 장관 인증서와 현판을 받게 되며, 선정 기업들의 우수한 성과는 타 자활기업에게 모범사례로 공유된다.

이상원 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앞으로도 자활기업이 기업 발전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연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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