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으로 차별화… 주거문화 대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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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친환경 주거문화를 창달하는 산실인 '2024 그린하우징 어워드'에서 GS건설이 국토교통부장관상에, 현대건설이 환경부장관상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2024 그린하우징 어워드 심사위원단(위원장 고성수)은 업체들이 출품한 공적서 심사와 주택산업 및 녹색에너지 소비 확산에 대한 기여도·인지도 가중치를 합산해 총 11개사를 수상업체로 결정했습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그린하우징 어워드는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한국일보닷컴이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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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친환경 주거문화를 창달하는 산실인 ‘2024 그린하우징 어워드’에서 GS건설이 국토교통부장관상에, 현대건설이 환경부장관상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브랜드대상은 DL이앤씨, 그린커뮤니티대상은 포스코이앤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그린뷰대상은 대우건설, 고객만족대상은 SK에코플랜트, ESG대상은 HDC현대산업개발, 그린주거복지대상은 부영주택, 아름다운조경대상은 대방건설이 차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린주거문화대상은 전진토건, 그린도시재생 특별상은 경기 평택시가 받았습니다.
2024 그린하우징 어워드 심사위원단(위원장 고성수)은 업체들이 출품한 공적서 심사와 주택산업 및 녹색에너지 소비 확산에 대한 기여도·인지도 가중치를 합산해 총 11개사를 수상업체로 결정했습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그린하우징 어워드는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한국일보닷컴이 후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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