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서태지와 아이들 '마지막 축제' 재해석 영광…다른 매력 선보일 것"

장진리 기자 2024. 11. 2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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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명곡 '마지막 축제'를 재해석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재는 "투어스의 '마지막 축제'와 서태지와 아이들 선배님의 곡이 닮은 점은 마지막이라 슬프지만 슬프지만은 않게 표현한 게 닮았다고 생각한다. 사운드적으로는 투어스만의 색깔이 담겨 있다고 생각해서 또다른 매력의 '마지막 축제'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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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투어스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명곡 ‘마지막 축제’를 재해석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투어스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싱글 ‘라스트 벨’ 쇼케이스에서 “선배님들의 곡을 재해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투어스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히트곡 ‘마지막 축제’를 재해석해 새로운 버전의 ‘마지막 축제’를 선보인다.

‘마지막 축제’는 일상을 같이 보내던 친구에게서 설레는 마음을 느낀 투어스가 한 사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993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발표한 동명의 히트곡 스토리 얼개를 이어받은 투어스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지훈은 “서태지와 아이들 선배님들께서 K팝의 한 획을 그으셨고, 저희 부모님도 이 곡을 아시니까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 같고 저 또한 ‘마지막 축제’라는 곡을 즐겨들었었는데 재해석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재는 “투어스의 ‘마지막 축제’와 서태지와 아이들 선배님의 곡이 닮은 점은 마지막이라 슬프지만 슬프지만은 않게 표현한 게 닮았다고 생각한다. 사운드적으로는 투어스만의 색깔이 담겨 있다고 생각해서 또다른 매력의 ‘마지막 축제’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라스트 벨’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투어스는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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