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개봉역 앞 남부순환로95길 교통환경 개선 완료

서울앤 2024. 11. 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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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상습 정체 구간인 개봉역 앞 남부순환로95길 일대의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개봉역 삼호아파트 인근 도로는 개봉로에서 남부순환로로 진입하는 차량과 남부순환로에서 서해안로로 진출하는 차량들이 짧은 구간에서 차로를 변경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던 곳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지난 9월부터 서울시의 ‘도로교통 소통개선사업’의 지원을 받아 남부순환로 방면 1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는 공사를 시작해 이달 초 마무리했다.

남부순환로95길 도로교통 개선 사업 완료 현장. 구로구 제공

차로 추가를 위해 기존 지하차도 상부의 빗물받이를 재설치하고 화단을 철거했으며 차로를 새롭게 재구획했다. 또한 신호기를 신설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한편,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도로 안전시설물도 확충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선 사업으로 해당 구간의 교통정체가 해소되고 교통사고 위험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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