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디아지오 한정판 위스키 `스페셜 릴리즈` 선봬
김수연 2024. 11. 19. 10:37

롯데마트는 디아지오의 특별한 싱글몰트 위스키 8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컬렉션 '스페셜 릴리즈 2024'를 유통 전 채널 중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페셜 릴리즈'는 조니워커, 기네스 등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가 2001부터 매년 선보이는 내추럴 캐스크스트렝스(원액 숙성 후 물을 섞지 않고 바로 병입하는 위스키) 컬렉션이다.
국내에서 2009년 처음 선보인 스페셜 릴리즈는 한정 수량이라는 희소성에 컬렉션별 특별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위스키 애호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위스키, 문화의 교류'(Spirited Xchange)라는 테마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몰트락, 싱글톤 14년, 탈리스커 8년, 라가불린 12년, 오반 10년, 벤리네스 21년, 로즈아일 12년, 쿨일라 11년 등 총 8종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구성됐다.
온라인 사전 예약판매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롯데온 내 '보틀샵'에서 할 수 있다.
내달 5일부터 보틀벙커 3개점(잠실·서울역·상무점)을 비롯한 롯데마트 40개점과 롯데슈퍼 도곡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도 한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릴리즈 2024 컬렉션을 롯데마트에서 단독으로 가장 먼저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쇼핑의 재미와 만족감 모두 느낄 수 있도록 개성 가득한 위스키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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