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임금체불액 전년대비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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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은 오는 12월13일까지 관내(동래·금정·수영·해운대구·기장군)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동부지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관내 임금 체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5% 증가한 273억원이다.
부산동부지청은 체불임금 청산을 위해 근로감독관 42명을 투입해 현장중심의 체불 예방과 신속한 청산지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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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CI (그림=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누리집 캡처) 2024.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newsis/20241114150119611clyx.jpg)
[부산=뉴시스]이아름 기자 =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은 오는 12월13일까지 관내(동래·금정·수영·해운대구·기장군)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동부지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관내 임금 체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5% 증가한 273억원이다.
이중 체불 임금 미청산액은 38억원이다.
부산동부지청은 체불임금 청산을 위해 근로감독관 42명을 투입해 현장중심의 체불 예방과 신속한 청산지도를 펼치고 있다.
특히 고액·집단 체불(5000만원 이상) 사업장에 대해 전준현 지청장이 직접 현장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체불 조사에 불응하는 사업주에는 대해서는 체포 등 강제수사를 할 방침이다.
전준현 지청장은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가 있다는 것은 우리 사회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수시로 체불상황을 확인해 체불 피해 해소를 위해 기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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