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터미널 본계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진그룹 물류계열사 ㈜한진이 12일 인천항만공사(IPA)와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은 지난 2015년 1-1단계가 문을 열었으며, 이번에 한진이 운영권을 따낸 1-2단계는 인천항 최초의 완전 자동화 부두로 연간 138만 TEU 규모로 지어진다.
한진은 1974년 인천항에서 국내 최초로 민자 부두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인천신항 1-1단계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이하 HJIT)을 개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 138만TEU 처리 규모
인천항 최초 완전 자동화
![[서울=뉴시스] ㈜한진이 12일 인천항만공사(IPA)와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본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이날 계약식에 참석한 노삼석 한진 사장(왼쪽 넷째),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왼쪽 셋째) 등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한진 제공) 2024.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2/newsis/20241112145619507kyed.jpg)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진그룹 물류계열사 ㈜한진이 12일 인천항만공사(IPA)와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진은 오는 2027년 말 개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인천신항 컨테이너부두 운영 준비를 시작한다.
한진은 지난해 5월 선광, E1, 고려해운, HMM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은 지난 2015년 1-1단계가 문을 열었으며, 이번에 한진이 운영권을 따낸 1-2단계는 인천항 최초의 완전 자동화 부두로 연간 138만 TEU 규모로 지어진다.
한진은 1974년 인천항에서 국내 최초로 민자 부두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인천신항 1-1단계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이하 HJIT)을 개장했다.
또한 HJIT 외에도 부산신항에 있는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과 평택항의 한진평택컨테이너터미널(PCTC)을 운영하며 국내 최대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터미널이 개장되면, 물동량 처리능력이 크게 확보되어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su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후, 결국 父윤민수 따라 가수 길 간다
- 소유 "촬영 직전 부친상…엄마가 일 하고 오라고" 눈물
- 이동국 딸 이재시, 뉴욕패션대 포기 "출국 3일 전 결정"
- "가인님은 그저 빛" 송가인,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운동과 식단은
- '마약 사범' 돈스파이크, 또 일 벌였다
- '치과의사♥' 이윤지, 남편 닮은 두 딸 근황 공개
- 엄태웅 딸 엄지온, 훌쩍 커버린 근황…"너무 길어"
- '학폭 논란→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 활동 시동
- "그 돈이면 광주 땅 절반 샀는데"…이종범, 父 빚 갚느라 잔고 '0원'
- [단독]냉동살인 피의자, 피해자 감금직후 카페 들락날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