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8학군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더 펜트`, 조기 완판 후 입주 부적격 일부세대 무순위 특별공급 실시

최근 들어 부동산 시장에서는 '초프리미엄' 상품이 뚜렷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초프리미엄'은 일전의 프리미엄보다 한층 높은 가치를 뜻한다. 이미 유통 업계에서 초프리미엄 상품군들은 하나의 시장을 형성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최근 경제 불확실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초프리미엄 가전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초프리미엄의 인기는 주거 시장에서도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 상위 1%를 위한 차별화와 희소성을 갖춘 대형평수의 아파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 단지들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서 입주민들 프라이빗한 생활을 중시하는 자산가들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끌어왔는데, 최근 초프리미엄 트렌드 확산으로 더욱 주목 받는 추세다.

특히 하이엔드 아파트들의 공급이 한정적인 지방 분양시장에서 더욱 큰 희소성과 가치를 뽐내고 있다. 대표적 사례가 가치가 다른 일상을 선사하는 최고급 주거상품으로 광주광역시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한국아델리움 57 더 펜트'아파트다. 이 단지의 경우 분양 시작 하루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한국아델리움 57 더 펜트'는 입주시점을 앞두고 대출 등의 부적격 사유가 발생된 일부세대에 한하여 무순위 특별공급을 실시한다.

'한국아델리움57 더펜트'는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일원에 위치하며 광주광역시 부촌의 클래스와 명문학군을 품은 봉선동에 진정한 주거 품격을 선보이는 하이엔드 펜트하우스로 호평을 얻고 있다.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더펜트가 들어선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은 판사·검사·의사 등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이주하면서 '리치 주거 클러스터'를 형성하며 광주 부촌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이는 조선대병원과 광주지방법원 등이 소재한 지산동 주변에 거주하던 전문직 종사자들이 신축 아파트단지들이 들어서는 봉선동 일대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실제 봉선동에 자리한 아파트 단지는 광주 일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안전한 주거환경이 마련돼 여성들이 많은 거주하는 지역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광주를 대표하는 명품학군과 사교육의 중심인 유명학원가는 물론, 청소년도서관까지 가깝게 위치해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더펜트는 일상의 격을 높이는 가운데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생활 기반시설들이 탄탄하게 구축돼 있다.

이마트 등의 쇼핑 인프라를 비롯해 의료시설인 전남대병원, 문화수준을 높이는 종합문화예술회관, 힐링의 공간인 제석산 등이 단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광주 전역을 연결하는 봉선로, 서문대로, 대남대로, 제2순환로 용산IC 등의 도시 가치를 키우는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완비하고 있다.

숨길 수 없는 외관의 품격부터 고고한 취향을 고려한 디테일까지 담아낸 한국아델리움57 더펜트는 보다 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대형 주택형과 햇살과 바람을 안으로 들여 쾌적지수를 높이는 유니크한 펜트하우스 설계와 고급 마감재, 럭셔리한 감각의 인테리어가 장점 중 하나다.

단지 내에는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돼 생활의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펜트하우스를 구현한다. 봉선동 한국아델리움57 더펜트는 홈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고급 사양의 월패드로 난방, 에너지관리, 보안 및 안전 등 첨단 IoT시스템을 누릴 수 있으며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이 구축돼 조명, 가스제어, 에너지관리, 방문자 확인 등의 각종 편의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복합환풍기, 드레스룸 제습기, 에어드레서. 안면인식도어폰, 지문인식형 푸시풀도어룩, 청정환기 시스템, 무인택배 등 일상의 디테일을 끌어올리는 특별한 생활편의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주거 공간에 걸맞는 명품 생활을 만끽할 수 있으며 스마트 지하주차장 시스템이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이미 준공이 완료되어 즉시입주가 가능하며, 일부세대 한정으로 계약금지원 등의 특별한 혜택을 선착순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해당 세대수가 적어 조기 마감이 예상되며 현재 구경하는 집을 운영 중이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