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토목·건축직 신입 직원 26명 공개 채용

조용훈 기자 2024. 10. 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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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24일 신입 직원 26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다음달 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토목 9명, 건축 15명, 장비운전 2명 등이다.

관리원의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되며 토목과 건축은 청년을 대상으로 서류·필기 및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장비운전은 고졸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을 거쳐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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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24일 신입 직원 26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다음달 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토목 9명, 건축 15명, 장비운전 2명 등이다. 관리원의 채용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되며 토목과 건축은 청년을 대상으로 서류·필기 및 면접 전형으로 진행된다. 장비운전은 고졸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을 거쳐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접수한다. 신입 직원 필기전형은 11월 23일, 면접전형은 12월 3일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12월 26일 합격자 발표할 예정인 신입 직원은 입사 후 3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한 후 전환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리원 채용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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