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도이치 의혹' 검찰 레드팀 회의..이르면 내일 처분

이정용 2024. 10. 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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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 처분 방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내일 김 여사에 대한 처분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이른바 '레드팀' 회의를 열고 수사 결과에 대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드팀은 조직 내에서 의사 결정 시 의도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부여받은 팀을 말합니다. 


회의에는 1∼4차장 검사와 수사팀 외 증권·금융 사건에 전문성이 있는 부장·부부장·평검사 등 15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빠르면 내일(17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권한으로 김 여사에 대한 최종 처분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사팀은 김 여사를 불기소하는 방향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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