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수시 실기시험서 문제지 40분 늦게 배부‥"평가에 반영"
고병찬 2024. 10. 14. 18:19
![한성대학교 전경 [한성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4/imbc/20241014181911973lkvx.jpg)
2025학년도 한성대 수시 전형 실기 고사에서 시험 문제지 일부가 늦게 배부돼 대학 측이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성대는 어제 오전 한성대 ICT디자인학부 수시 실기우수자 전형 시험 중 한 고사실에서 사진 자료가 시험 시작 40분 뒤에야 배부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제어와 같이 나눠줬어야 하는 사진이 뒤늦게 배부되자 해당 고사실 수험생들은 혼란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성대 입학처는 오늘 "실기고사 시작 30분 뒤 감독관이 보조 자료인 이미지 사진을 배부하지 않았음을 인지하고 입시관리본부에 확인 후 배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학입학공정관리위원회는 평가위원들에게 보조 자료가 지연돼 배부됐음을 알렸다"며 "이를 해당 수험생 답안 평가에 반영해 형평성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성대 측은 감독관 등 관련 교직원에 대한 조치와 재발방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6012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 여사 라인 인적 쇄신 요구에‥대통령실 "비선 조직 없다"
- "명태균 의혹, 윤 대통령 뇌물죄 적용"‥"공수처 폐지" 국감서 여야 공방
- 블랙리스트 실무자를 차관에? "얼굴 두껍다‥축하자격 없어"
- '한 대표에 경고' 화난 권성동‥김 여사 두고 내분 점입가경
- "불법 도박으로 빚더미"‥이진호 갑자기 사과 '발칵'
- 다시 '전두환' 내건 방첩사‥"신군부 때 그립나" 경악
- "자국민에 대한 폭행 사건"‥'뒷북' 경찰, 제시도 소환?
- "노벨상 축하? 국민 대노할 일" '막말 논란' 그 작가 또..
- 북한 "전방 사격준비 태세"‥"도발 시 강력 응징"
- 의대생, 대통령실 앞 1인 시위 나서 "교육부 장관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