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민·관협력' 장애인 여행지원사업 협약·선포식 개최

이창재 2024. 10. 10. 1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지역 장애인 여행활성화를 위해 지난 8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기아(주), (사)그린라이트와 협약체결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 체결한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여행 활성화를 위한 '기아 초록여행 대구권역 사무소 운영'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기 위해 대구광역시-기아(주)-(사)그린라이트 3개 기관이 체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아(주)-(사)그린라이트와 협업, 장애인 가족의 여행복지에 적극 앞장서
14일부터 대구권역 운영, 9월 1일부터 사전 접수 시작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지역 장애인 여행활성화를 위해 지난 8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기아(주), (사)그린라이트와 협약체결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정의철 기아(주) 기업전략실장, 이재강 (사)그린라이트 회장 등 관계자 및 지역 장애인,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출범사 및 환영사, 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 장애인 여행활성화를 위한 대구시, 기아(주), (사)그린라이트와의 협약체결 및 선포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이번 선포식에서 체결한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여행 활성화를 위한 ‘기아 초록여행 대구권역 사무소 운영’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기 위해 대구광역시-기아(주)-(사)그린라이트 3개 기관이 체결했다.

대구시는 지역 장애인의 여행을 활성화하고 대구 관광 홍보를 위해 올해 4월경부터 기아(주), (사)그린라이트와 협력해 초록여행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구시는 장애인 여행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홍보하고, 기아(주)에서 차량 2대와 사업비 지원, (사)그린라이트는 사업관리를 담당한다.

지역 장애인 여행활성화를 위한 대구시, 기아(주), (사)그린라이트와의 협약체결 및 선포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기아 초록여행 대구권역 사무소 운영은 지난 8월 (사)그린라이트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가 맡게 되며,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특수 제작된 장애인 전용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하고, 자가운전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운전기사 지원, 사연 공모를 통한 여행경비 지원, 저소득층 대상 유류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장애인 가족은 기아 초록여행 누리집을 통해 지난달 1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차량 예약은 1회 3박 4일 기준, 연간 10일 한도 내 선착순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장애인 여행활성화를 위한 대구시, 기아(주), (사)그린라이트와의 협약체결 및 선포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김선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장애인 가정이 자유롭고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고 타 지역 장애인 가족들이 대구의 명소를 방문해 지역의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시도 장애인과 가족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