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5기 옥순 동생 “수의대생 남친 잘생겨 악플” (김창옥쇼3)[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10. 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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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나는 솔로’ 15기 옥순 동생이 악플을 호소했다.

10월 8일 방송된 tvN STORY ‘김창옥쇼3’에서는 ‘나의 연애를 구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사연을 받아 이야기를 나눴다.

잘생긴 수의대생 남자친구를 둔 이유로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하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악플의 내용은 “남자가 아깝다”, “내가 저 스펙이면 다른 여자 만난다” 등.

사연자는 악플을 받게 된 계기로 “언니가 ‘나는 솔로’ 15기 옥순이다. 사람들이 언니 계정을 타고 저희 커플 SNS까지 왔다. 15기 옥순 동생 왜 저렇게 생겼냐, 남자친구는 훈남인데, 동생은 못생겼다고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사연자는 “내가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고민 상담을 했더니 남자친구는 안 읽으면 되지, 네가 신경 안 쓰면 되지, 네가 아닌 것 알잖아 그러더라”고 남자친구에게 서운해 했다.

사연자는 “넌 그런 사람이 아니야, 누가 뭐라도 넌 사랑스러워. 그런 말을 바란 건데 걔들이 뭐라고 해도 네가 왜 신경을 쓰냐고 하니까 내가 못났나, 내가 그렇게 별로인가. 헤어지는 게 맞지 않나”라고도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tvN STORY ‘김창옥쇼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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