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삼시세끼’, 임영웅 PICK이면 봐야지 [多리뷰해]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4. 10.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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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가 방영 10주년을 맞아 light(가볍게)하게 돌아왔다.

'삼시세끼' 10주년 기념작이라 '삼시세끼' 프랜차이즈 통산 10번째 작품.

농촌편, 어촌편, 산촌편을 아우르는 기념작이라 회차별로 다른 장소에서 촬영 진행(각 장소마다 게스트 나와요.

OTT 티빙 독점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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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리뷰해 (70) ‘삼시세끼 라이트(light)’]
‘10주년’ 차승원·유해진 동갑내기 부부케미 다시 한 번
임영웅, 야외 예능 첫 출연에 기대감
재탕, 삼탕…재미도 light
‘삼시세끼 light’ 스틸컷. 사진ㅣtvN
[작품 소개]

‘삼시세끼’가 방영 10주년을 맞아 light(가볍게)하게 돌아왔다.

‘삼시세끼’ 10주년 기념작이라 ‘삼시세끼’ 프랜차이즈 통산 10번째 작품.

10년째 밥친구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 요리부 차셰프와 설비부 참바다, ‘삼시세끼’ 이후 10년 만에 2인조 호스트 체제로 회귀(손호준 안 나와요).

농촌편, 어촌편, 산촌편을 아우르는 기념작이라 회차별로 다른 장소에서 촬영 진행(각 장소마다 게스트 나와요. 바로 그 ‘히어로’ 나옵니다).

지난 9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tvN 방송 중. OTT 티빙 독점 스트리밍.

‘삼시세끼 light’ 스틸컷. 사진ㅣtvN
[출연진 소개]

# 차셰프 차승원(54) : ‘삼시세끼’의 명실상부한 메인 셰프. ‘작은 손 논란(?)’의 당사자. 남으면 아까워서 그렇지 손이 작은게 아니라며 “나에 대한 마타도어(흑색선전)”라고 분노를 드러낸 차셰프. ‘작은 손’ 논란은 이제 그만! 큰 손이 돼 돌아온 차셰프! 한층 업그레이드된 요리 솜씨로 ‘삼시세끼’의 집밥을 책임진다.

# 참바다 유해진(54) : 목공, 낚시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요리 보조까지 잘하네? 쌍둥이 칼, 전기톱, 전동 드릴에 착화제까지 철두철미한 준비성 칭찬해. 톱질만 잘하는 줄 알았죠? 마늘까기도 잘합니다. “이럴 빠에야!” 업그레이드된 유해진의 언어유희(라고 쓰고 아재개그라고 읽는다)는 덤.

# 히어로 임영웅(33) : 이젠 나만 믿어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은 처음이라. ‘삼시세끼 라이트’의 첫 게스트. 트로트 가수 아닌 30대 청년 영웅이의 소탈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삼시세끼’를 보라. 마늘 까기에, 톱질에, 감자 140kg 캐기까지. 시청률 치트키 바로 여기!

‘삼시세끼 light’ 스틸컷. 사진ㅣtvN
[단소리]

# 차승원♥유해진 동갑내기 영원하길~ 이 정도면 오래된 부부 케미 인정? 우리 엄마, 아빠 보는 것 같아요. 두 사람 투닥거리는 거 보는 맛에 봅니다.

# 섭외 미쳤다 히어로 임영웅이라니. 임영웅이 ‘삼시세끼’ 먹는 모습 보고 싶으면? ‘삼시세끼’를 보세요. 임영웅에 이어 배우 김고은, 엄태구, 김남길 등의 게스트 출연도 예정돼 있어요.

# 편안한 밥 친구 도파민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 편안하게 밥 먹으면서 볼 수 있는 힐링 예능을 찾으신다면? 바로 ‘삼시세끼’입니다.

[쓴소리]

# 재방송인 줄 알았어요 근데 본방송이네? 예전에 보던 그 그림 그대로. 촬영 장소를 이동한다든지, 물건을 출연진이 가져올 수 있다는 등 소소한 규칙은 바뀌었지만...결국 그 그림체. 틀림그림 찾아요.

# 손호준 어디갔어? 차승원, 유해진의 방지턱이자 게스트들의 쉼터였던 손호준은 어디로 갔는가. light 함을 위해 합류 불발한 손호준, 재미도 light해져...

‘삼시세끼 light’ 스틸컷. 사진ㅣtvN
[흥행소리]

첫 게스트로 임영웅을 섭외하면서 시작부터 11.4%라는 어마어마한 시청률을 기록. (닐슨 코리아 기준) 2회는 11.8%로 소폭 상승하며 순항 중.

어촌편 시즌1 14.2%(5회), 시즌2 13.9%(1회), 시즌5 12.2%(3, 9회)의 최고 시청률 기록이 있음. 다만 마지막 시즌인 시즌5가 2020년 방송됐다는 걸 감안해야 함.

임영웅이 빠지는 3화 이후부터는 시청률이 어떻게 될지 큰 변수.

[시청자소리]

“편안한 그림체!”, “왔다 내 밥 친구”, “기다렸습니다”, “차승원 유해진 케미 너무 좋다”, “임영웅이 게스트라니”, “촬영 분위기 너무 좋아보인다”

불호 “어디서 본 듯한 장면” “재탕, 삼탕 지겹다”, “재미가 Light해졌어요”, “도파민 중독자에겐 노잼”, “재방송하는 줄 알았는데, 새 시즌이네?”, “손호준 어디갔어?”

‘삼시세끼 light’ 스틸컷. 사진ㅣtvN
[제 점수는요(★5개 만점, ☆는 반개)]

# 별점 ★★★

임영웅 pick이면 봐야지 (신영은 기자)

# 별점 ★★★☆

비슷한 그림에 게스트로 변주 (이다겸 기자)

# 별점 ★★★☆

임영웅 골수기증 (수여자: 나영석 사골 예능) (연예부 기자)

# 별점 ★★

손호준의 빈자리일까, 그냥 지겨워진 걸까 (연예부 기자)

# 별점 ★★★☆

언제 적 ‘삼시세끼’, 아직도 하나요? (매니지먼트 관계자)

# 별점 ★★★★☆

아재개그가 유일하게 용서되는, 유해진의 언어유희가 반갑다! 필승조합 차승원X유해진, 라이트지만 묵직한 힐링 (매니지먼트 관계자)

# 별점 ★★★★☆

레전드 예능의 귀환. 슴슴해도 중독성 강한 맛! (홍보대행사 대표)

[多리뷰해]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기자들이 OTT·영화·드라마·공연 등 볼만한건 다 리뷰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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