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중견주택업체, 내달 5457가구 공급…전월比 131%↑”
권준영 2024. 10. 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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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정원주)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0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5457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내달 공급 물량은 작작년 동기(5684가구) 대비 4%(227가구) 감소했으며, 지난달(2358가구) 대비 131%(3099가구)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 공급 가구는 경기 3152가구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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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정원주)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0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5457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내달 공급 물량은 작작년 동기(5684가구) 대비 4%(227가구) 감소했으며, 지난달(2358가구) 대비 131%(3099가구)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 공급 가구는 경기 3152가구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충남 622가구 △충북 543가구 △울산 481가구 △전남 475가구 △대구 108가구 △서울 76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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