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나고야·미야기올레…골라 걷는 日 단풍 트레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 여행 해외 핫스폿? 캐나다? 미국? 아니다.
마침 트레킹 전문 승우여행사가 일본을 콕 집어 느긋하게 단풍 힐링을 할 수 있는 코스를 추천한다.
승우여행사에서는 미야기올레 5개 코스를 완주하는 패키지여행을 선보인다.
일본 소도시 여행에 입문하고 싶다면, 볼 것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을 여행 해외 핫스폿? 캐나다? 미국? 아니다. 멀리 갈 것 없다. 일본이면 된다. 마침 트레킹 전문 승우여행사가 일본을 콕 집어 느긋하게 단풍 힐링을 할 수 있는 코스를 추천한다. 조그마한 소도시를 조용히 걸은 뒤 따뜻함 묻어나는 온천호텔에서의 느긋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아리아케·시라다케 대마도 트레킹
부산에서 고속선으로 딱 1시간. 지척의 섬, 대마도를 걷는다. 섬 면적의 89%가 산과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당연히, 다양한 트레킹 코스들이 숨어 있을 수밖에. 쓰시마의 봉우리로 불리는 아리아케의 정상에는 넓은 초원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어 하이킹 코스로 제격이다. 북쪽으로 조금 더 올라가서 위치한 시라다케는 '피톤치드'가 진동을 한다. 미지의 삼나무&편백나무숲길이 압권. 느긋하게 걸으며 '피톤치드'로 샤워하는 산림욕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대마도 - 시라다케·아리아케 트레킹 2박3일, 출발일 11월 29일. 1인 79만9000원부터.
'일본 북알프스' 나고야 단풍트레킹
일본의 북알프스. 나고야다. 옛 에도시대 사무라이가 넘어 다니던 옛길, 마고메·츠마고메 트레킹 코스가 포함된다. 일본 중부 산악 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한 가미코치는 일본 알프스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지난 100년간 수많은 일본 등산객을 홀려 온 곳. 골든타임은 10월이다. 낙엽송, 너도밤나무, 흰자작나무들이 절경을 이뤄 완벽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빼놓으면 안 되는 신호다카 로프웨이(케이블카). 케이블카로 정상에 오르면 편하게 화려한 북알프스의 가을 전경을 품을 수 있다.
▶ 일본 북알프스 '나고야; 단풍 트레킹 3박4일, 출발일 10월 20일. 1인 229만9000원부터.
미야기올레 완주 트레킹
미야기올레는 규슈와 몽골에 이어 제주올레의 세 번째 해외 '자매의 길'이다. 오픈한 건 2018년 10월. '게센누마·가라쿠와 코스' '오쿠마쓰시마 코스' '오사키·나루코온천 코스' '토메 코스' '무라타 코스'까지 총 5개 루트다. 규슈올레가 아기자기한 감성의 매력을 가졌다면, 미야기올레는 장엄함으로 가슴을 파고든다. 총 5개의 코스 전체는 무리 없이 다닐 수 있다. 당연히 한 방에 전 코스 완주를 추천한다. 5일간 트레킹을 즐기며 미야기를 두 발로 느낄 수 있다. 승우여행사에서는 미야기올레 5개 코스를 완주하는 패키지여행을 선보인다. 올해 11월 17일 단 1회 한정판이다.
▶ 미야기올레 5개 코스 완주패키지 5박6일, 출발일 11월 17일. 1인 285만원부터.
규슈올레 완주 트레킹
일본 소도시 여행에 입문하고 싶다면, 볼 것 없다. 규슈올레다. 규슈올레길은 총 18개 코스다. 제주올레와 달리 구간이 서로 이어지는 길이 아닌, 규슈의 작은 마을을 걷는 코스로 나뉘어 있다. 코스마다 마을, 산, 밭, 바다, 화산 등 다른 풍경과 문화를 볼 수 있는 게 매력. 일본의 전통 숙박시설인 료칸에 머물며, 지역별 신선한 식재료로 꾸려진 정갈한 식사를 맛본다. 온천욕까지 즐기니 하루하루 즐거울 터. 승우가 준비한 일정은 내년 초. 6코스, 12코스 총 2회에 걸쳐 18개 코스를 완주하는 여행을 계획 중이다. 첫 출발은 2025년 2월 16일이다.
▶ 규슈올레 완주 원정대 1차- 6박7일 / 규슈올레 완주 원정대 2차- 12박13일, 출발일은 1차 2025년 2월 16일(1인 379만원), 2차 2025년 3월 23일(1인 579만원)씩. 자세한 내용은 승우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익수 여행전문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가방에 콘돔 넣고 다니며 부하 58명과 성관계”…50대 中 여공무원 ‘결국’ - 매일경제
- “엄지원 유전자 검사 받고 깜짝 놀랐다”...‘금수저’ 물려받았다는데 - 매일경제
- “초등교사 인기 떨어졌다니 이때다”...전국 교대 수시 경쟁률, 5년 새 최고 - 매일경제
- “이제 20살인데”…경기 중 눈 부위에 공 맞고 실명 위기 처한 골프 선수 - 매일경제
- “사장님이란 말이 부끄럽다”…자영업자 4명 중 3명은 月100만원도 못 벌어 - 매일경제
- “병원서 정밀검사 권유받은 후 보험 들었다가 지옥과 천당 오갔다”…금감원·법원도 엇갈리는
- ‘19억·14명 대박’ 터진 로또 1등, ‘8곳이 자동’이었네…판매처는 - 매일경제
- “멍투성이로 장례 치러, 제 친구 아내 좀 도와달라”...영월 터널 역주행 피해자 지인 호소 왜? -
- “반도체 제국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경쟁사에 먹힐 위기라는 인텔 - 매일경제
- ‘멀티 도움 + 키패스 7회 + 기회창출 2회’ 손흥민, 시즌 두 번째 경기 MVP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