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를 이긴 투혼… 파리패럴림픽 폐막
2024. 9. 10. 0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29일(한국시간)부터 12일 동안 프랑스를 밝혔던 2024 파리패럴림픽이 9일 오전 막을 내렸다.
83명(남자 46명, 여자 37명)이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순위 22위에 올랐다.
사진은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 최용범(장애인 카누)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한국시간)부터 12일 동안 프랑스를 밝혔던 2024 파리패럴림픽이 9일 오전 막을 내렸다. 난민 선수단을 포함해 169개국 4567명이 22개 종목에서 경쟁했던 패럴림픽은 이제 4년 뒤 열리는 2028 로스앤젤레스(LA)패럴림픽을 기약하게 됐다. 83명(남자 46명, 여자 37명)이 출전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순위 22위에 올랐다. 사진은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 최용범(장애인 카누)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
파리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윤아 “사기 결혼 당해”…‘페이닥터’ 남편 폭로했다
- ‘11살 연하♥’ 김종민, 프러포즈 발표…“주례는 안정환”
- ‘성매매 후기 전문가’ 잡고보니…박사과정 수료한 ‘카메라 전문가’
- “침대가 좁아서…” 이혜정, 불륜 남편과 10년 만에 동침 ‘깜짝’
- 숨어 지냈다는 샤이니 故 종현 누나, 카메라 앞에 선 이유…“함께 이겨내요”
- “자매 전부 예쁜데 공부까지 잘해” 나란히 명문대 합격한 中세쌍둥이
- “그때 죄송했습니다”…시주함 털었던 소년, 27년 만에 참회의 편지
- 나나, 당당 파격 노출…‘노브라’ 일상 공개
- “키조개 손질하다가 흑진주 나왔습니다” 곧장 감정가 알아보러 간 유튜버
- 트와이스 정연 “맞다가 눈에 피 터진 적 있어…요즘도 맞는다”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