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심해잠수사(SSU) 64명 수료...여군에서 첫 배출
조용성 2024. 8. 31. 00:34
해군은 해난구조전대 해난구조 기본과정 수료식에서 장교 9명, 부사관 24명, 병 31명 등 교육생 64명이 수료하고 심해잠수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진급이 예정된 문희우 해군 대위는 여군 최초로 심해잠수사가 됐습니다.
대학 시절 스쿠버다이빙과 인명구조 자격을 취득한 문 대위는 재작년 해군 소위로 임관해 올해 해난구조 기본과정에 지원했습니다.
성별 관계없이 같은 기준을 통과한 문 대위는 후배들이 자신을 보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해난구조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본과정을 수료한 심해잠수사 가운데 장교와 부사관은 14주간 추가로, 표면공급잠수 체계를 이용해 최대 91m까지 잠수하는 교육을 받게 됩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딥페이크 음란물 취약성 '세계 1위'... 또 추가된 '불명예 1위' [앵커리포트]
- "케겔 운동이 저출산 대책?", '조이고 댄스' 장관상 받았다! [앵커리포트]
- 연두색 번호판 효과?...슈퍼카·회장님차 수 확 줄어
- 민희진 측 "뉴진스 프로듀싱 2개월 계약 제안, 비상식적…서명 불가"
- 횡단보도서 쓰러진 여성 가방에서 발견된 '흰색 가루·빨대' [앵커리포트]
- [속보] 민주 최고위, 송영길·김용 후보 자격 예외 적용
- "미, 이란 교량·공항 피격"...이란 "홍해 봉쇄도 준비"
- 역대 최대 실적 내고도...삼성 내부 파열음 심화
- '명태균 여론조사' 선고 앞둔 오세훈...윤 부부와 다르다?
- '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구속영장 기각...수사 타격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