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건물 공사장서 추락한 인부 숨져
김보경 기자 2024. 8. 29. 11:54

공사 중인 국방부 건물에서 한 60대 인부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용산소방서는 28일 오전 8시 33분쯤 서울 용산구의 한 공사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를 접수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인부 A씨는 국방부 건물 공사 현장 안에 있다가 약 4m 높이에서 추락했다. 소방당국이 A씨를 서울 구로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사망했다.
서울 구로경찰서가 이 사고에 대해 조사 중이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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