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X유이, 살아있는 애벌레 시식 도전 "우유 맛 나" ('정글밥')

이우주 2024. 8. 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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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밥' 서인국과 유이가 살아있는 애벌레 시식에 도전한다.

27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 측은 ''우유 맛 나' 서인국X유이, 현지인이 잡아준 애벌레 시식 도전'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서인국은 "딱 넣자마자 애가 몸을 (움직였다)"이라면서도 "당연히 식문화니까 존중한다. 누군가가 제게 대접을 해줬는데 몇 번 먹고 말면 얼마나 속상하겠냐. 보고 계시니까 맛있게 먹자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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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글밥' 서인국과 유이가 살아있는 애벌레 시식에 도전한다.

27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 측은 ''우유 맛 나' 서인국X유이, 현지인이 잡아준 애벌레 시식 도전'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글밥' 멤버들은 현지인에게 애벌레 바뚜를 건네 받았다. 바뚜가 남자에게 좋다는 말에 관심을 보인 서인국은 "용기가 안 난다"면서도 바뚜를 입에 넣었다. 하지만 입에 넣자마자 바뚜가 움직였고 이에 서인국은 질색했다.

서인국은 "딱 넣자마자 애가 몸을 (움직였다)"이라면서도 "당연히 식문화니까 존중한다. 누군가가 제게 대접을 해줬는데 몇 번 먹고 말면 얼마나 속상하겠냐. 보고 계시니까 맛있게 먹자 싶었다"고 밝혔다.

다시 한 번 용기를 내 애벌레를 입에 넣은 서인국. 하지만 서인국은 "우유 맛 난다. 진짜 맛있다"고 놀랐다. 이에 식재료를 연구하기 위해 바뚜를 많이 잡아가기로 한 멤버들. 이어 유이도 마지막으로 바뚜 시식에 나섰다. 유이는 "새 거 안 먹을래. 죽은 거 먹을래요. 나 멍게, 번데기도 못 먹는데"라고 걱정했지만 주변의 권유에 눈을 꼭 감고 입에 넣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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