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테라 이어 울산 어울림까지… 금호건설 '완판 행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호건설은 울산 남구 소재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가 완판됐다고 26일 밝혔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상승세에 힘입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계약률이 높게 오르며 100% 완판에 성공했다"면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성실하고 꼼꼼한 시공으로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짓겠다"고 말했다.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도 현재 가계약 3가구 포함시 계약률 100%(가계약 제외 시 계약률 98%)로 릴레이 완판을 앞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4개동에 총 402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상승세에 힘입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계약률이 높게 오르며 100% 완판에 성공했다"면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성실하고 꼼꼼한 시공으로 입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짓겠다"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앞서 공급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가 2주 만에 전량 분양된 바 있다.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도 현재 가계약 3가구 포함시 계약률 100%(가계약 제외 시 계약률 98%)로 릴레이 완판을 앞두고 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원 일가족 사인은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신변 비관' 참극에 무게
- 풍자, 성전환 수술 도전기 공개 "무통 주사 없이 통증 버텨"
- "나 좀 살려줘"…김새론, 김수현에 보낸 문자 공개
- 휘성 부검한 국과수 "사망 원인 알 수 없다"
- "성관계 적은 남성, 사망 위험 높아"…日 연구결과 '충격'
- 서예지, 김수현·김새론 관련 루머 직접 해명 "이제 그만하길…답답"
- 화순 야산서 백골 시신 발견…"50대 실종 승려 추정"
- 박경림 결혼식 하객만 5천명…히딩크·이명박도 참석
- 상간녀에 10억 주고 사망한 남편…아내 "가스라이팅 의심"
- 은평구 주택서 숨진 40대 여성…'교제살인' 피해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