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압박 통했다, 시즌 첫 골 폭발(진행중)
김재민 2024. 8. 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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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성실한 압박으로 리그 첫 골을 터트렸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이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전반 26분 백패스를 받은 골키퍼 조던 픽포드를 향해 달려간 손흥민이 볼을 빼앗았고 빈 골문으로 손쉽게 볼을 밀어넣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 1호골이자 프리미어리그 통산 121호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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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성실한 압박으로 리그 첫 골을 터트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8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홈 경기에 나섰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이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전반 26분 백패스를 받은 골키퍼 조던 픽포드를 향해 달려간 손흥민이 볼을 빼앗았고 빈 골문으로 손쉽게 볼을 밀어넣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 1호골이자 프리미어리그 통산 121호골이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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