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당대회 열띤 환호에 '감동의 눈물' 닦는 바이든
정지윤기자 2024. 8. 20.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개막한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지지 연설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관중들의 열띤 환호에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앞에 흰옷은 연단에 올라 소갯말을 한 딸 애슐리이다.
재선 의지를 포기하고 후보 바톤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넘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은 암울했던 시대의 한 페이지를 넘겼다"며 "이제 여름이다. 겨울은 지나갔다"고 역설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AFP=뉴스1) 정지윤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개막한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지지 연설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관중들의 열띤 환호에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앞에 흰옷은 연단에 올라 소갯말을 한 딸 애슐리이다. 재선 의지를 포기하고 후보 바톤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넘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은 암울했던 시대의 한 페이지를 넘겼다"며 "이제 여름이다. 겨울은 지나갔다"고 역설했다. 2024.08.20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와중에 개 산책시키는 사람 누구냐"…유튜버가 포착한 尹 관저[영상]
- "최고의 동체착륙…콘크리트 벽 아니면 90% 살았다" 조종사 재파의 촌철 분석
- 31년 전 '그알'이 소환한 오은영 '깜짝'…"정말 미인, 목소리 똑같아"
- "대통령 되면 잘못해도 숨지 않겠다" 尹 과거 예능서 했던 약속 뭐였지?
- JK김동욱 "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공수처 who?ㅋ" 김흥국에 동조
- 방금 출산했는데 온몸 '비닐 포장'…산모 충격적 퇴원 모습, 왜?
- "넌 가서 난민 품어"…'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신곡으로 정우성 디스?
- 尹 "유튜브 보고있다"…'尹 수호대' 극우 유튜버, 후원금만 1.3억 벌었다
- "교대근무 직원들 소통 오류"…'선결제 먹튀 논란' 무안공항 카페 억울 호소
- '尹 체포 저지 집회' 김흥국, "해병대의 수치" 댓글에 "네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