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심야전용'별밤버스'24일 4개 노선으로 확대

이주현 기자 2024. 8. 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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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4일부터 심야 전용 시내버스인 '별밤버스'의 운행을 현행 2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별밤버스'는 인천과 서울 간 이동하는 시민의 지하철 막차 시간 버스가 연계되지 못하는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시가 연초에 계획한 심야 전용 버스이다.

 인천시는 지난달 20일 '별밤버스' 4개 노선 중 2개 노선(N50, N81번)의 운행을 시작했으며, 24일부터는 추가로 2개 노선(N80, N90번)을 신설, 운행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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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0(검암역~가정역), N90(계양역~검단신도시) 신설 각 2회 운행
심야전용 별밤버스 사진, N80번 및 N90번 노선홍보 안내문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인천시는 오는 24일부터 심야 전용 시내버스인 '별밤버스'의 운행을 현행 2개 노선에서 4개 노선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별밤버스'는 인천과 서울 간 이동하는 시민의 지하철 막차 시간 버스가 연계되지 못하는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시가 연초에 계획한 심야 전용 버스이다. 


인천시는 지난달 20일 '별밤버스' 4개 노선 중 2개 노선(N50, N81번)의 운행을 시작했으며, 24일부터는 추가로 2개 노선(N80, N90번)을 신설, 운행에 들어간다.


현재 2개 노선은 ▴N50번(송내남부역∼논현동) ▴N81번(청라국제도시역∼청라 5단지)이고, 심야시간대 각각 2회씩 운행 중이다. 


이들 노선은 오는 24일부터 N50번 심야버스 운행 시간과 N81번 심야버스 이용객 패턴을 고려해 지하철 연계 버스정류장 출발시간이 일부 변경된다.


N50번은 송내역남부~남동초~도림주공 1·2단지~청능로 4~소래포구역~인천논현 중 구간을 운행하며, 경인선 전철 1호선 송내남부역에서 밤 12시 정각, 12시 30분에 출발한다.


N81은  청라국제도시역~호수공원(서측)~청라 5단지~청라푸르지오라피아노을 운행하며,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에서 밤 12시 정각, 12시 30분 출발 출발한다.


오는 24일 신설되는 노선은 ▴N80번(검암역∼가정역) ▴N90번(계양역∼검단신도시)이며, 각각 2회씩 운행한다. 


 N80 번은 공항철도 검암역~검암중~경서지구입구~청라1동행정복지센터~가정역을 가가며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밤 12시 10분, 12시 50분에 출발한다.


N90번은 공항철도 계양역~갈현교~검단신도시~서구영어마을~원당사거리 구간을 운행하며 공항철도 계양역에서 밤 12시 25분, 01시 00분에 출발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버스정류장, 버스 내부, 버스정보시스템 노선안내 홈페이지, 지하철역사 현수막, 지하철역사 내 홍보물을 통해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별밤버스 도입으로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와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인천과 서울 간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시내버스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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