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에 서울교육청 각 학교에 긴급 공문…예산 긴급편성

김민혁 2024. 8. 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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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서울시교육청이 각 학교에 방역 관련 긴급 공문을 보내고, 2학기 교육활동을 위한 방역 예산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학기 대비 코로나19 등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철저 안내'라는 제목의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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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서울시교육청이 각 학교에 방역 관련 긴급 공문을 보내고, 2학기 교육활동을 위한 방역 예산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학기 대비 코로나19 등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철저 안내'라는 제목의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공문에는 ▲학교 방역체계 점검표를 통한 자체 점검, ▲개인위생수칙과 감염병 예방 계기 교육, ▲감염병 환자 발생 모니터링, ▲밀집도 높은 행사에 대한 철저하고 추가적인 방역 관리 등이 담겼습니다.

이와 관련해 감염병 예방수칙 등이 담긴 교육청 차원의 가정통신문도 각 가정에 일괄 발송했습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2학기 교육 활동 정상화를 위한 학교 방역 예산 25억 원을 긴급 편성했습니다.

각 학교에서는 이 지원 예산을 활용해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구비하고, 학교 시설 특별 소독 등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방역 지원을 통해 학생·학부모와 교직원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교육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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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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