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

이채윤 2024. 8. 1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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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조사를 담당했던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가 숨진 사건과 관련,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이 13일 사의를 표명했다.

앞서 지난 8일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청탁금지법을 담당하는 부서의 운영 책임자로,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응급 헬기 이용 사건 등의 조사를 총괄했다.

A씨는 여야간 정치적 논란을 야기한 민감 사건을 잇달아 처리한 데 이어, 최근 권익위가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면서 스트레스와 업무 과중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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