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진흥원, 재취업 일자리로 인기 많은 학교안전지도사 자격증 무료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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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진흥원이 학교안전지도사 자격증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직업능력진흥원은 경력 단절, 이직, 퇴직 후 이력을 쌓으려는 이들에게 3과목까지 무료 수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자격증 발급 시에만 비용이 발생하여 경제적 부담이 덜해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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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진흥원이 학교안전지도사 자격증 무료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대 수명과 평균 수명이 점차 늘어나며, 퇴직 이후 제2의 삶을 위해 미리 노력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노인인력개발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55~64세 임금 근로자 중 정리해고, 명예퇴직, 권고사직 등의 이유로 비자발적인 퇴직을 한 비율은 14.1%로 나타났다. 이렇게 퇴직한 이들의 평균 퇴직 연령은 52.1세로, 정년을 채우지 못한 채 일자리에서 떠난 이들은 생계유지를 위한 재취업을 꿈꾸며 관련된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여러 자격증 과정 중 은퇴 후 자격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안전과 관련된 과정이다.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교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가 많은 만큼, 학교의 보안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국가와 학교에서는 많은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안전교육지도사는 학교 보안관, 배움터지킴이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순찰, 간단한 시설 점검, 외부 출입 인원 통제와 같은 강도가 높지 않은 업무를 담당하여 중·고령층 근로자에게 인기가 많은 일자리이기도 하다.
학교마다 채용 기준은 상이하지만 대부분 학교폭력예방상담사(예방교육사), 안전교육지도사, 학교안전지도사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는 인원에게 취업가산점을 부여, 우대하고 있다.
한국직업능력진흥원은 경력 단절, 이직, 퇴직 후 이력을 쌓으려는 이들에게 3과목까지 무료 수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안전과 관련된 과정만 아니라 부동산자산관리전문가, 노인심리상담사 등 80여 가지의 과목을 진행하고 있어 자기 계발적인 측면에서 강의를 수강하는 이들도 있다.
강의 수강부터 자격증 발급 신청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시간, 장소 제한 없이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자격증 발급 시에만 비용이 발생하여 경제적 부담이 덜해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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