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통사고 다발지역 시설물 개선 추진

김재경 2024. 8. 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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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교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통 시설물에 대한 개선에 나선다.

시는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경찰청, 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재발 방지 및 시설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합동간담회를 갖고 11건의 시설을 개선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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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교통사고 재발 방지위해 개선 예정에 있는 장소./인천시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인천시가 교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통 시설물에 대한 개선에 나선다.

시는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경찰청, 군·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재발 방지 및 시설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합동간담회를 갖고 11건의 시설을 개선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현장점검을 통해 파악된 사고원인과 문제점을 바탕으로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방호울타리 설치 등 34건의 시설 개선안을 논의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연수구 하모니로 해돋이공원 버스정류장 앞 방호울타리 설치, 계양구 계양역 앞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남동구 수산동 도로 앞 무단 횡단 금지시설 설치 등 11건이다.

또한, 서구 가좌시장 앞 LED 횡단보도 설치, 미추홀구 수봉로 방호울타리 설치 등 7건에 대해서는 예산 및 민원 발생 등의 이유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앞으로 합동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사고에 대한 자율적 개선을 추진해 주민 안전을 증진하고, 안전사고 사망자를 체계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인천시 지역안전지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사고 현장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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