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인 '신중하게'
전신 2024. 8. 3. 19:57
[파리=AP/뉴시스] 양지인이 3일(현지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권총 25m 결선에서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2024.08.03.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림남' 이희철 사망…"하루아침에 심근경색으로"
- 민주, '윤 도주설' 제기… "제3의 장소에 도피해 있다고 듣고 있다"
- "결혼하다"…김새론, 웨딩화보 추측 게시물 빛삭
- 박진영 "30년 동안 발표한 노래 675곡…공연은 환갑까지"
- '임신 25주차' 손담비, 안타까운 소식…"재검까지 했는데"
- 베이비복스 출신 이가이 "열 살 속인 것…하루도 편치 않았다"
- 67세 주병진, ♥신혜선과 핑크빛 "통하는게 많아"
- 며느리 외도 의심한 시모…알고보니 본인이 불륜녀
- 이미도 "전직 에로배우 연기…노출신 때 스태프 아무도 안 나가"
- '큰 수술' 고현정, 꽃선물 인증…"고마운 분들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