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으로 북적이는 코리아 하우스 CJ 전시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코리아 하우스 내 설치된 CJ 전시관이 방문한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열린 미디어 웰컴 리셉션에서 김유상 CJ 스포츠 마케팅 상무는 "코리아 하우스 개장 후 5일 동안 1만 6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프랑스)=뉴스1) 이준성 기자 = 3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코리아 하우스 내 설치된 CJ 전시관이 방문한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코리아 하우스의 타이틀 스폰서인 CJ는 올림픽 기간동안 스포츠 외교와 문화 홍보의 장으로 마련된 코리아 하우스에 비비고 시장을 비롯, 통상 K-컬쳐로 일컫는 K-팝, K-무비,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CJ는 또한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도자재단, 한국국제교류문화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비비고, 카스, 포토이즘, 파리바게뜨, 하이브 등 15개 민간기관과 손 잡고 발레 공연, 패션쇼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열린 미디어 웰컴 리셉션에서 김유상 CJ 스포츠 마케팅 상무는 “코리아 하우스 개장 후 5일 동안 1만 6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절반 이상이 외국인”이라고 전했다. 2024.8.1/뉴스1
oldpic3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日 아사히 "尹, 소맥 20잔 가득 새벽까지 음주· 총선 전후 '계엄' 언급"
- '딸이 최고' 속뜻 정말?…"재산은 아들 줘도, 늙으면 딸이 간병" 시끌
- "집에서 풀세팅, 몸무게 55㎏ 유지땐 용돈 주겠다는 남친, 결혼해도 될까요?"
- "나라 개판, 놀 생각만" vs "이왕이면 31일도"…27일 임시공휴일 '시끌'
- '치마 아래 카메라' 여교사 촬영…"고3 세명이 팀플, 그 중 SKY대 합격도"
- '이진욱 핑크가드' 예고?…박규영, 오겜3 스포 사진 올렸다 '빛삭'
- '살림남' 이희철 갑작스러운 사망…풍자 "믿기지 않아" 황망
- 티아라 효민, 수영복 입고 드러낸 글래머 몸매…섹시미 과시 [N샷]
- 여에스더 "우울증으로 전기 경련 치료만 28번 …자살예방센터 상담도"
- 비둘기 떼 수십 마리가 점령한 빈 아파트…사체·깃털·배설물 '악취 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