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최태준, KBS 새 주말 '다리미 패밀리' 주연 캐스팅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최태준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의 주연으로 나선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30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연출 성준해)에 최태준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코미디로 '으라차차 내 인생', '누가 뭐래도', '여름아 부탁해' 등 가족극을 연출한 성준해 감독과 '기름진 멜로', '질투의 화신', '파스타' 등의 로맨틱 코미디 장인 서숙향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 가운데 최태준은 극 중 청렴빌라 옥탑방에 사는 차태웅 역을 맡았다. 청렴 세탁소에서 일을 하며 청렴 식구들과 가족처럼 지내면서 다양한 관계도를 그리는 인물이라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그간 최태준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여러 작품 속에서 활약을 펼쳤다. '미씽나인', '수상한 파트너', '훈남정음', '그래서 안티팬과 결혼했다', '아일랜드', '야한(夜限) 사진관' 등 장르 불문한 소화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증명했다. 캐릭터에 녹아든 호연으로 다채로운 변주를 꾀하는 최태준이 '다리미 패밀리'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인다.
'다리미 패밀리'는 '미녀와 순정남'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최태준은 지난 2022년 동료 배우 박신혜와 결혼, 현재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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