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가해 우려”…‘쯔양 협박’ 구제역·주작감별사, 결국 구속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7. 26. 2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과 주작 감별사(전국진)가 결국 구속됐다.

26일 수원지법 손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공갈, 협박, 강요 등 혐의를 받는 구제역과 주작 감별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지난 23일 수원지검 형사2부(정현승 부장검사)는 공갈 및 협박, 강요 혐의 등으로 구제역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과 주작 감별사(전국진)가 결국 구속됐다.

26일 수원지법 손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공갈, 협박, 강요 등 혐의를 받는 구제역과 주작 감별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혐의 사실이 중대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

먹방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구제역과 주작 감별사(전국진)가 결국 구속됐다. 사진=연합뉴스
앞서 지난 23일 수원지검 형사2부(정현승 부장검사)는 공갈 및 협박, 강요 혐의 등으로 구제역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제역과 주작 감별사는 지난해 2월 쯔양과 전 남자친구 사이의 일을 폭로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쯔양으로부터 55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일부 유튜버들이 과거를 빌미로 쯔양을 협박하며 돈을 뜯어낸 정황이 담긴 통화 녹취록이 공개돼 큰 파장이 일었다.

쯔양은 과거를 협박하며 금전을 갈취한 유튜버들을 향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또한 과거 및 허위 정보를 이른바 ‘렉카 유튜버’ 구제역에게 넘긴 의혹을 받는 최 변호사도 고소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