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02-800-7070' 가입도 변경도‥'부속실 전화'와 유사

신수아 newsua@mbc.co.kr 2024. 7. 26.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VIP 격노설'이 시작된 작년 7월31일,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에게 걸려온 대통령실 내선번호 '02-800-7070'의 실제 발신자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MBC 취재결과 해당 번호는 부속실 내선 번호와 유사한 가입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가 대통령실 수석이나 행정관·비서관 명함에 적힌 일부 사무실 번호의 가입자명을 확인해 봤더니, '02-800-7070'과 부속실 내선 번호만 작년 5월23일 대통령실에서 '대통령 경호처'로 가입자 이름이 변경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VIP 격노설'이 시작된 작년 7월31일,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에게 걸려온 대통령실 내선번호 '02-800-7070'의 실제 발신자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MBC 취재결과 해당 번호는 부속실 내선 번호와 유사한 가입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가 대통령실 수석이나 행정관·비서관 명함에 적힌 일부 사무실 번호의 가입자명을 확인해 봤더니, '02-800-7070'과 부속실 내선 번호만 작년 5월23일 대통령실에서 '대통령 경호처'로 가입자 이름이 변경됐습니다.

이 두 번호와 다르게, 대통령실의 정무수석실·국정홍보비서관실·과학기술비서관실 세 곳은 가입자명이 모두 '대통령실'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 사용시작일에서도, '02-800-7070'과 부속실 내선번호만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10일에 개통됐고, 나머지 세 곳의 번호는 2022년 7월부터 사용됐습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21376_3643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